요즘에 유행하고있는 또띠아피자를 만들어 보았다
나 혼자 산다 에서 키와 코쿤 이해 먹었더니 얼굴이 너무 간단해 보여가지고 만들어왔다 물가가 너무 높아가지고 재료가 너무 너무 비쌌다. 우리 동네는 마트 독점여 가지고,
파프리카가 비싸다 못해 세개에6000원 이여 가지고
피망을 살 수 밖에 없었다. 나의 개인적인 스타일은 야채를 많이 넣는 거기 때문에 재료를 야채 위주로 준비 해 봤다
집에 있는 재료를 넣어도 된다는데 집에 재료가 없다.
ㅎㅎ
(2장의 피자를 만들었다)
-재료:
또띠아 8인치, 양파 반개,
햄1개,버섯5개(양송이아님)
피망1개 시금치3개
토마토 소스 (6스푼+2스푼)
일 인 한 피자씩 삽 가능 해서 더 더 좋았다
버섯도 제일 저렴한 것을 골랐다
한팩에 1200원 정도
새송이버섯1200원
시금치2500원
또띠아 3000원?
(해먹으려고 사둔지 좀 되서 기억안나..)
피망 3000원
양파와 토마토소스는 집에있었다.
아무래도 두 장을 만들 거기 때문에 재료를 도마에 나열해 놓았다.
마침 최근에 오븐을 구매 했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 기로 또띠아 피자만들기” 이런 거 찾아 보지 않아도 되었다 오븐을 사니 걱정없어 좋구나.
하지만 엄마집에서는 에어프라이기로 해주어야지.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는데.
1. 화덕피자 2. 소스많이넣은 피자
1. 화덕피자로 하려면
오븐을 예열20분 시작한 후 피자를 만들었다
1)또띠아에 토마토소스를 한스푼 혹은 한스푼 반을 발라준다.
2) 치즈를 조금 뿌려 접착제 역할을 해주도록 뿌린다.
3)이외에 재료를 하나씩 넣어준다
햄~피망 양파 버섯 시금치 치즈 순으로
얹고 돌렸는데
(시금치를 넣고 돌리니.. 숨이 다죽었다)
4) 오븐에 200도 10분
돌리면 완성!!!!!
화덕피자 처럼 바닥이 바삭거렸고 맛도 맛있었다.
2. 소스 많이 많이 형
오븐을 예열20분 시작한 후 피자를 만들었다
1)또띠아에 토마토소스를 “세스푼”을 발라준다.
2) 치즈를 조금 뿌려 접착제 역할을 해주도록 뿌린다.
3)이외에 재료를 하나씩 넣어준다
햄~피망 양파 버섯 치즈 순으로
얹고 돌렸는데
(시금치를 넣고 돌리니.. 숨이 다죽었기에 시금치는 빼고 나중에 얹었다)
토마토소스 2스푼을 피자위로 얹어주었다
화덕피자먹으니 토마토소스 많은게 좋아서 ㅋㅋ
4) 오븐에 200도 10분
돌리면 완성!!!!!
소스를 많이해서 아래 종이에 붙어서 ㅋㅋ 접시에 종이도 통째로 넣아야했다.
그런데 역시 토마토소스가 많아서
더욱 맛있었다 다음에할때 이렇게!!! 바르는건 1스푼 ~1스푼 반이고,
토마토소스도 재료 다얹고 좀더 1-2스푼 얹으면 좋을 것같수
시금치도 오븐 이후에 마지막 얹고
해서 먹어야겠다.
(아래 그렇게 해먹어본 결과,
바르는거 적당히 바르니 화덕피자처럼 바삭거리고
짭짤하니 맛있다
베트남 반미샌드위치 소스를 찍어먹으니
핫소스 같고 좋았다
해먹어보면 너무 맛있으니 해드시길 추천드려봅니다.
또띠아피자 끝~~!!! 나도한다 너도 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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