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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쪽으로 운전해서 올라가는 코스로 우리는 시체스에서 하루 쉬어가기로 했다.
그라나다에서 시체스까지 6시간 찍혔는데,
우리는 서둘렀는데 왜인지.. 12시간 걸렸다.
안전거리란 모르는 스페인 사람들...
살짝 살짝 밀리는 구간에서 반드시 사고가 나서.
사고가 2-3건 있어서 길이밀렸다.ㅠㅠ
차가 가드레일 부딪혀서 불도 나서 소방차도 오고 경찰차도 오고 모세의 기적도 보았다.
별별 별경험을 다한다.
새벽 6시에 떠났는데 계획시간는 2시인데....
우리는 왜 저녁 6시에 도착하였는가..
시체스호텔은 작게수영장있는 부유하고 조용한 동네에 있는 호텔로, 시체스해변까지 차로 7분 정도
AZZ Sevilla Torre de la Plata / Calle Santander 15, Seville, 41001 스페인 / 호텔스닷컴
호텔 별점은 : 2.5점.
-수영장도 있고 너무 좋은데 부모님 방에 담배냄새로....... 2번이나 냄새빼달라고 말했는데 빈방없어서 바꾸지도 못하고................
-동네분위기나 수영장 다좋았는데
결국 ㅜㅜㅜ 담배냄새로 별점 줄수가 없다...
우리는 해변은 안갔다 ㅠㅠ 너무 길게 운전해서 호텔 수영장으로 만족.!
저녁은
헤이마마 에서 피자를 먹었다
분위기좋고 후기도 좋고 직접먹었을 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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