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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여수가면 매번 먹는다고 해서
유자빵을 먹으러 여수 거북선빵을 먹으러 가보았다.
뒤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갔습니다.
10분은 무료여서 후다닥 갔다왔어요
이렇게 4개에 9000원!
(너무 비싸요)
전 한개만 먹고싶었는데요..
예전에는 한개만 팔았다고 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세트로만 판매한다고 하네요. ㅠㅠ
저는 ... 유자맛이 조금나는 카스테라..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매번 와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같아요 ㅠㅠㅠ
빵순이가 일단 아니여서..히융
한번쯤은 좋지만, 난 다시가서는 먹지않을 듯합니다.
이건 개취이니깐요..
빵순이라면 한번쯤은 뭔가 먹어보고싶어서 가서 먹어보기에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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