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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근처 구경할 코스

by whathelllllllllllllllll 2024.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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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 이민자박물관 - 배터리파크 - 볼링그린-아메리칸인디언 박물관 - 월스트리트

#페더럴 홀 국립기념관 - 쉴수있는 곳이 마땅히 없이 이곳에서 많이 쉰다. 

* 뉴욕증권거래서 맞은편 건물, 미국 초대대통령 조지워싱턴의 취임연설문과 미국 헌법 사료를 볼 수있다. 취임식이 거행된 곳이기도하다(1789)

 

자유의여신상과 이민자의 박물관은 앞선 블로그 글에서 설명했다. 

 

볼링그린(bowling green) 

식민지 시대인 18세기 당시 잔디밭에서 볼링게임이 많이열려 '볼링그린'이라는 이름 붙임. 

이곳을 찾는 여행자의 목적은 황소동상(charging bull) 뉴욕에 왔다.!!! 증거사진을 남기는 것이다.

 

1980년대 증식이 폭락할 당시 하락장세를 뜻하는 베어마켓을 착안해 강세로 돌아서길바라는 염원을 담아 황소동상을 만들었고, 1987년 뉴욕증권거래서 앞에 당국에 허락도 받지않고 설치했고 현재는 옮겨진 위치라고 ㅎ나다.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맨해튼 땅을 옷, 농기구 등으로 네덜란드 초대 총독이 렌나페이 추장에게 통쨰로 매입한 장소라고 전해지다. 

Lenape부족이 먼저 살고 있었고 뉴욕 최초 주민으로 9000년 먼저 네덜란드인들보다 먼저 살고 있었다. 

NYPD 뱃지에도 부족이 그려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의의 저울, 영국선원,미국상징독수리,아메리칸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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