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웰 gl-42 42L와 드롱기 오븐 40L 엄청 고민하였는데요.
코스트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둘다 코스트코에 있더라구요 .
벤츠급이라는 브랜드들은... 100만원 훌쩍 넘어가서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ㅠㅠ
저는 위즈웰42L와 드롱비오븐 40L를 엄청 고민하다가
당근에서 검색하고 또검색한 결과..
재고가 있는 ..!! 30리터 드롱기를 구매하였습니다.
두둔 !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오븐 겟해가지구 들어갑니다.
너무나 고민되어서 베이킹 비기너 분들이라면
홈베이킹을 고민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검색해보는 부분입니다.
두둔 !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오븐 겟해가지구 들어갑니다.
너무나 고민되어서 베이킹 비기너 분들이라면
홈베이킹을 고민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검색해보는 부분입니다.
먼저. 40리터는 아니지만 30리터도 전자레인지 보다 당연히 크겠지!!!! 했는데
정말로 크기가 컸고요.
양쪽으로 10센치씩 큰거같아요
40리터면 더 큽니다.
코스트코에서 매일 구경하는데 코스트코에서 볼때는 괜찮은데 집에다 가져다 놓으면 왜이렇게 큰지..
그래서 드롱기 후기를 공유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열이 금방 떨어진다고 하는 후기도 많고
빵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후기 가많았는데요.
저는 이미 오븐기 구매하기로 선택하셨다면.. 그래도 드롱기나 위즈웰처럼 브랜드 있는 제품을 추천해봅니다.
왜냐하면 당근같은 곳에서 인기가 많더라구요.
일단은 빵은 베이글과 피자빵 만들어 보았는데요.
너무나 잘 만들어 졌습니다.
위즈웰 18리터도 사용해본터라,
18리터 쿠키나 프레즐, 마들렌, 휘낭시에도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드롱기 30리터도 충분히 가능하다 확신에 기대감에 30리터 구매하였거든요
먼저, 열은 220도 까지 올릴 수 있었고, 120분 까지 최대한 타이머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드롱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믿고 드롱기로 가보자는..
그래도 드롱기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은 앞뒤 온도계를 다 사셔서 다시고 사용하시더라구요.
기대감에 바로 반죽을 하고 1시간 있다가 손가락으로 눌러 보았는데요.
손반죽이라서 그런지 늘러붙고
파인 부분이 오므라 들지 않아야 한다는데 ㅋㅋㅋㅋ
자꾸 들러붙고 오므라들었어요.
그래도 처음 하는 베이킹이라 그냥 만족하며 해봅니다.
처음 시작으로 피자빵과 베이글을 만들어봤어요.
빵순이가 아니라서 만드는게 더 재밌어서 하고있는데요.
빵순이 남편이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게 오븐을 위즈웰 살지 드롱기 살지 이제 스펙은 그만 비교하시고..
마음에게 물어보세요..
가격이 중요한지
스펙이 중요한지
몇번을 쓸지..
꾸준히 쓸거지만 그래도 몇번을 쓸지 ..
ㅋㅋㅋ
오븐도 역시 구매하고 집에 많이 박혀있는 아이 중에 하나라서
저는 중고로 적당한 가격의 드롱기로 구매했어요.
위즈웰 사고싶지만 가격에 흔들려 드롱기를 구매한 후기였습니다.
아래는 첫빵..
빵에대한 지식1도 없는 ㅋㅋ 빵순이 아닌 사람이 만드는 빵 만들기..
구경하고 가세요. !~
아. 코스트코에서 치즈는..
이번에 처음사보려고 했는데 치즈하나가 3만원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주변 마트에서 8천원짜리 구매하였는데요.
너무 만족..
저희는 2인가구라서.. 역시나 적당히 코코를 이용해야겠어요.
치즈 3만원 너무한거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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