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37 임신 임산부 구매목록 초기 간식 기록 25.1.7~ 3.27 , 6주~16주임신인걸 알자마자 그주쯤은 입덧이 시작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16주 이후부터 컨디션 좋다더니 입덧 멀미가 훅 가라앉았다지하철에서도 멀미를 할수있나 싶었는데 하더라입덧 멀미 퇴치 식품을 기록해보자면-레몬사탕-바삭누룽지 -이롬 검은콩 두유, 그냥두유-바나나 옵션-각종 주스 등... 식전 식후 3시간뒤 밀려오는 입덧. 먹을수밖에없었나당이 최대한 없는거로 선정했고대부분 엄마가된 친구들이 누룽지도 사탕도 보내주었다친구는 참크래커를 먹는대서 샀지만 그건 쌓여있고 잘안먹게된다. 감기걸리면 맛있는거 사먹듯이 입덧이있으면 멀미가 계속나 심한편아닌것같은데도 아프니까 아낌없이 고민없이 음식을 사먹게된다(엄마가 입덧심해서 고구마 밖에못먹고 오빠랑 나를 낳았다는데 난 음식은 다먹어서 다행이다.. 2025. 3. 27. 우리 이거 할수있나? 동공지진지니지니지니진진.... 2024. 5. 13. 택배 배송을 잘 못 보냈을 때 ㄷㄷ... 택배 배송을 잘 못 보냈을 때 ㄷㄷ... 우체국에 전화하면 접수해주고, 다 해주시는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른 방법이여서 방법을 공유해본다. 결론: 보내는 사람이 본인이 아니면 정보 변경은 매우 어렵고…. 수취인 변경이 훨씬 간단했다. 분명 주소를 확인했는데….. 주소를 잘 못 썼다.. 같은 동, 길, 이였는데…. 띠로리……….부산시 대전광역시 … 시를 다르게 보냈다. 해외에서 보내는 택배여서 더욱더 당황스러웠다. 기사님이 고객(B)에게 전화하셔서, 안계셔서 수거했다고 했다. 감사합니다.ㅠㅠ 기사님... 1. 보내는 쪽에서 할 수 있는 일 1)나는 다른 업체(A) 를 통해서 고객(B)한테 보내는 경우 였다. 우체국에 전화했는데 A가 직접 직접!!!! 무조건 직접!!! 우체국을 찾아가서 여러가지 기업을 대표.. 2024. 3. 4. 내 방언 충청도 사투리 안쓰는 줄 알았는데.! 충격의 사투리 내 방언 충청도 사투리 안쓰는 줄 알았는데.! 충격의 사투리 사용. 기록해보려고 한다.2023, 2024년 즈음 쓰기 시작했다-찌개다 24.12.10화찢다 찌개서 가져간다~ 로 쓰임 또하나를 발견1. 힝구다 "오빠 이거 좀 힝궈줘~" 라고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에??? 사투린가? 찾아봤는데 헹구다 의 사투리다.. 충격적이다. 24-02-17발견 2. 야 평소에 야. 이거 받아 할 때 타인을 부르거나 건네 줄 때 사용하던 말인데 오빠가 "왜 야라고해 나한테? " 라고 했을 때 충격이었다. 야... 는 건네주거나 이거 받아 ~ 라는 의미인데 말이지.. 여태까지 야.를 반말로 들었는데 왜 카만히..있었어 오빠..?? 우리.. 만난지 6년이 넘었는데.. 이제알았네.. ㅋㅋㅋ 새롭다. 3. 겨.. 이건 재미.. 2024. 2. 17.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