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사투리1 내 방언 충청도 사투리 안쓰는 줄 알았는데.! 충격의 사투리 내 방언 충청도 사투리 안쓰는 줄 알았는데.! 충격의 사투리 사용. 기록해보려고 한다. 2023, 2024년 즈음 쓰기 시작했다 1. 힝구다 "오빠 이거 좀 힝궈줘~" 라고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에??? 사투린가? 찾아봤는데 헹구다 의 사투리다.. 충격적이다. 24-02-17발견 2. 야 평소에 야. 이거 받아 할 때 타인을 부르거나 건네 줄 때 사용하던 말인데 오빠가 "왜 야라고해 나한테? " 라고 했을 때 충격이었다. 야... 는 건네주거나 이거 받아 ~ 라는 의미인데 말이지.. 여태까지 야.를 반말로 들었는데 왜 카만히..있었어 오빠..?? 우리.. 만난지 6년이 넘었는데.. 이제알았네.. ㅋㅋㅋ 새롭다. 3. 겨.. 이건 재미를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한다. 뭐한겨? 있는겨? 한겨? 4. 오빠의 .. 2024.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