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 미국 뉴욕 여행 첫날 입국심사 혼자 오랜만에 비행기 타구 고독하게 기내식으로 사육당하며고독하게 혼자 비행기타고 여행하는거 오랜만이어서 재밌었다 이렇게 옆사람과 말안해되되나 걸어볼까했지만 조용히 왔다 결론: 새롭고 행복했다 여행은 짱짱! 입국심사 트래블만 준비하면 끌려가기 쉽상 누구랑왔고 뭘 구경할건지 설명 준비하기!!(난 혼자라 너혼자 뭐하는데??? 더 그랫나 다른 분들도 근데 뭔 여행인지 꼬치꼬치 물었다고 하더라) 첫 미국 입국이라 그런지 까다롭..... 엄마들도 다 통과하는데 난 ㅜㅜ 왜ㅜㅜ떨지말고 잘하자.. !! 가족들은 맨앞에서 리더가 우리 ㅇ이런이런 여행왔어 내 그룹이야 하면 거의 같이 입국심사 통과시켜주는듯. 이제부턴 스토리 14시간 날라온 미쿡 입국심사에 트레블이라고 했다가 못들어올 뻔 했다. 몬데~ 먼저 오른손네손가락 .. 2024. 6. 15. [뉴욕가는길]오랜만에 설레임 이번 여행은 설레인다 혼자 비행기를 탄게 언제인지 그래서 혼자 어려움을 겪으면 갈 수있다는 설레임이 있는 것 같다 뉴욕은 비싸기도 하고 더 많이 알고가고싶어서 나름 찾아보기도 많이 찾아보고 여행지 곳곳을 공부도 했다. 이번주는 참. 월요일부터 주연언니랑 재밌게 놀다가 3시이자기 시작해서 주중 내내 2시쯤 자서 6시에 일어나고 퇴근후 집에와서 나도 모르게 졸고있고. 오늘 되니 비행기에서 잘 잘수있겠다 싶다 광명역으로 공항버스를 타러 5시에 출발했는데 여행가는 길은 설레이고 졸리지도 않는구낭 40분만에 도착했다 여행시작.!!! 면세점부터 인도장가야지~~~~~~ 2024. 6. 14. 월가 근처 구경할 코스 자유의여신상- 이민자박물관 - 배터리파크 - 볼링그린-아메리칸인디언 박물관 - 월스트리트#페더럴 홀 국립기념관 - 쉴수있는 곳이 마땅히 없이 이곳에서 많이 쉰다. * 뉴욕증권거래서 맞은편 건물, 미국 초대대통령 조지워싱턴의 취임연설문과 미국 헌법 사료를 볼 수있다. 취임식이 거행된 곳이기도하다(1789) 자유의여신상과 이민자의 박물관은 앞선 블로그 글에서 설명했다. 볼링그린(bowling green) 식민지 시대인 18세기 당시 잔디밭에서 볼링게임이 많이열려 '볼링그린'이라는 이름 붙임. 이곳을 찾는 여행자의 목적은 황소동상(charging bull) 뉴욕에 왔다.!!! 증거사진을 남기는 것이다. 1980년대 증식이 폭락할 당시 하락장세를 뜻하는 베어마켓을 착안해 강세로 돌아서길바라는 염원을 담아 황소.. 2024. 6. 1. 자유의 여신상 가이드 자유의 여신상 가이드##페리 탈 때 진행방향에 오른쪽으로 타면 잘보임.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saten Island Ferry) :무료페리 - 엘리스섬에 들어갔다올 여유가 없다면 멀리서 여신상 보기도 이용해볼 수 있다. -이외 보트, 헬리콥터로도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비싸지만 ^^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역사적 배경 설계와 건축:기원: 자유의 여신상의 아이디어는 1860년대 프랑스 역사가 에두아르 드 라불라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습니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프랑스와 미국 간의 우정을 상징하기 위한 선물로 계획되었습니다.설계자: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가 설계를 맡았고, 내부 구조는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이 담당했습니다 (Times Square.. 2024. 6. 1.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